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카닉 테란 (문단 편집) === [[테프전/스타크래프트 2|테프전]] === [[스타크래프트|전작]]처럼 타이밍 러쉬류를 제외하고는 쓰지 않는다. 돌진 업이 완료된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광전사]], [[불멸자(스타크래프트 2)|불멸자]][* 단순히 불멸자만 많이 모으면 다수 해병에 밀린다. 하지만, 돌광 + 멸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여기에 [[파수기]]의 수호 방패까지 첨가한다면?], [[거신(스타크래프트 2)|거신]], [[고위 기사]] 등 상성이 너무 많다. 더군다나, 토스전에서 [[바이오닉 테란]]은 기동력으로, [[메카닉 테란]]은 화력으로 승부를 보는데, 바카닉 테란은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체제다. 기동력을 활용하자니 탱크가 자리를 잡았다 풀었다 해야 하므로 힘들고, 화력에 의존하자니 탱크가 어지간히 많이 모이지 않는 이상 프로토스 상대로 그렇게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 강력한 화력을 발휘할 정도로 탱크를 많이 모은다면 그 사이 이미 토스는 조합 다 갖춰놓기 때문에, 그럴 바에야 차라리 처음부터 메카닉 테란을 가는 편이 낫다. 그나마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매크로 해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기도 했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부터 사실상 타이밍 러쉬나 [[조난지]] 같은 맵이 환상적으로 잘 받쳐주는 경우를 빼고는 [[답이 없다]]는 최종 결론이 나왔다. 타이밍 러쉬로 성공한 사례로는 문성원 vs 원이삭의 경기.[[https://www.youtube.com/watch?v=E-OsFN75IHw|#]](27분 53초부터 시작한다)[* 사실, 운이 조금 따라줘서 이긴 감이 없지 않다. 거신을 실은 차원 분광기가 허무하게 터지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